13~16주. 입덧도 서서히 줄고 유산의 위험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났지만 조산, 임신중독증, 고혈압, 기형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안정을 취하고 몸 상태를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.
- 검사 항목
- 초음파 검사, 소변검사
- 아기 체중
- 110g, 12cm
- 엄마 체중 증가
- 2kg
태아
- 태반의 완성
- 태아가 안정적으로 모체에 정착하는 시기
- 유산의 위험이 어느정도 줄어든다
- 순환기 계통 완성
- 폐와 심장이 제 기능을 시작한다.
- 심장의 활동으로 투명한 피부에 혈관이 비쳐 붉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
- 남녀 생식기 구별 가능
- 생식기의 발달로 남녀 생식기의 구별이 확실해진다
엄마
- 아랫배가 불러온다
- 현기증과 두통
- 피부트러블
- 기초체온이 내려간다
- 입덧이 줄고 식욕이 생긴다